제주를 가기전 틈틈히 검색해서 만들어놓은 네이버지도의 나만의 맛집리스트에 있던 히비안도코하쿠. 히비안도코하쿠는 굉장히 요즘 선호하는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큰 창에 은은하게 햇빛이 들어오는 커튼을 달아 식당에 들어가면 은은한 채광에 홀리듯 반하게된다. 그리고 흔치않은 소품, 그릇들도 같이 판매한다. 무엇보다도 난 큼직한 새우 두개가 얹혀진 크림카레를 보고 여기를 가야겠다 생각이 들더다. *히비안도코하쿠 인스타그램의 식당명 설명 과 운영시간 히비(日日)는 나날, 코하쿠(古白)는 낡은 흰색이라는 뜻입니다. 맛있는 점심을 제공합니다. 그릇 판매해요. •화-토 / 오전 10:50~오후 3:00 •일,월요일은 쉽니다. •매달 첫째주는 화요일까지 쉽니다. 서귀포시 신효동 747번지 1층 요즘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