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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부터 귀여운 센스, 생각보다 조용했던 카페
강릉에 갔다가 조금 외곽이더라도 조용한 카페에서 마무리하고 돌아오고싶어서, 게다가 어차피 차도 많이 막힐거니까 완다맨숀에 갔다. 아주 잘한 선택!
모든 소품 하나하나 다 가지고 싶은 정도로 예쁘고 아기자기하면서 그 와중에 일러스트와 스누피가 자연스럽게 있다.귀여워.
사실 시간이 지나서 커피 맛이나, 음식 맛이 기억이 잘 안난다. 곱게 찍어둔 사진이 아까워서 저장...
> 건물 외부느낌, 직접 집을 설계해서 만드신거 같아 보였다. 정확히는 모르겠고..
> 이런 너무 귀여운 디테일
> 스누피st
>가지고싶던 LP 플레이어와 LP
> Wanda Mansion.... 더블유랑 엠 귀엽다...
> 완다맨숀의 야외테라스같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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