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아읍] 입에서 녹는 에그베네딕트 브런치카페, I'M BRUNCH 아임브런치

반응형

> 구미의 에그베네딕트를 찾아 고아읍까지 왔다. 굳이 와야하는 맛이다. 맛있다!!

자고로 음식은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먹는다고 하더라니, 예쁘기까지 하다.














> 앞쪽이 조금 휑하니 덩그러니 건물이 있는 것같다. 그만큼 주차장이 잘되어있어 차를 가지고 가도 불편함이 없다.

간팜 옆에 있는 드림캐쳐가 이국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 아임브런티의 가장 느낌있는 공간, 난 2명이서 가서 비록 앉지 못했지만 저녁에 오면 더 예쁠 것 같다.












> 크흐.... 얼마 전의 러브시그널인가? 거기 나온 출연자의 최고 매력이 먹으면서 말하는 거라고 하던데, 문득 그게 생각난다.

역시 사람은 잘 먹는 게 복스럽고 예쁘다고 하더라니. 센스있다.










> 내가 앉아있던 창가자리. 자리들이 가깝지 않고 널찍히 있어서 공간을 방해받는 느낌이 들지않는다. 조하













> 마친 애프터눈티세트처럼 나오는 3단콤보 비주얼에 깜짝!! 브런치를 많이 안먹어봐서, 이런 식의 플레이팅은 처음 봤다. 예뻐.

같이 간 회사선배가 찍으라고 비켜줬는데.... 오빠 사진 나오는데....나온지 모를듯.....














> 싱싱한 샐러드와 살짝 매콤한 돈까스였나? 시간이 좀 지나서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맛있었던 거만 기억나.........















> 마지막 디저트까지 깔끔하다. 저렴한 가격의 좋은 브런치!!
















> 아임브런치 피날레사진은 비주얼폭발 에그베네딕트!

적다보니 또 가고싶다. 연휴끝나고 가야지 총총총.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