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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보지 말라, 버드박스
영화가 나오자마자 넷플릭스에서 바로 봤었는데 그 당시 일본 인플루엔자가 유행이었다. 213만명 감염,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들이 갑자기 창밖으로 뛰어내린다던지 갑자기 질주하는 등 이상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버드박스와 오버랩되어 보였다. 일본 인플루엔자 얘기를 길을 걷다가 들었는데 얼마나 소름돋던지. 감독은 선견지명이 있는지. 유사하게 겹치는 사실이 무서웠다. 버드박스는 몇 명의 자살에서 그친 것은 아니었지만. 햇빛을 보는 순간 사람들이 가장 슬픈 것을 보고 죽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어 즉시 자살을 하는 병이 세상에 퍼졌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 죽는 엉망 속에 당시 임신중이던 주인공은 우연히 다른 집 안으로 도망칠 수 있었고 사람들과 공동생활을 하게 된다.
살아남기위한 투쟁을 장장 몇여년간 지속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를 무사히 낳고서 아이에게 정을 주지않기위해 이름도 제대로 지어주지 않고. 오직 생존을 위해 산다.
눈을 감고 몇여년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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